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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무비1

[아재의 디지털 라이프] 왕초보의 유튜브 쇼츠(YouTube Shorts) 올리기 유튜브는 보는 건 쉽지만 콘텐츠를 올리는 건 만만치 않다. 게시할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 영상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영상편집도 꽤 번거로운 일이다.  내 영상을 올릴 일은 거의 없고 어린 아들 영상이나 올려볼까 해서 별도 계정을 만들었다.  아이의 성장일기도 되고 자신이 나오는 영상을 보며 자신감도 올라가는 것 같아 바쁘지만 일주일에 하나씩은 올리려고 한다. 자라는숑숑TV 종이접기나 보드게임 영상을 주로 올렸으나 콘텐츠 소재가 충분하지 않고 긴 영상은 역시 다루기가 쉽지 않아 쇼츠를 주로 올리고 있다. 기술도 가진 게 없고 귀차니즘 만땅인 아재도 쉽게 할 수 있는 쇼츠 올리는 법을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.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기준이다.  아이폰 사진 앱을 이용한 기본 영상 편집 .. Life Log 2024. 7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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